funeral
장지정보
화장 후 안치방법
부산시립 봉안당
부산영락공원.부산추모공원
- 부산시민이라면 누구나 갈 수 있는곳입니다.
- 부산영락공원 봉안당은 이미 만장이되어 모시고 나간 자리만 안장을할 수 있습니다.단, 조건이 맞아야 합니다.(기초수급자,국가유공자,영락공원에 모셔진 가족이 있을때)
사설 봉안당
지역과 상관없이 누구나
- 실내 봉안당은 계절과 날씨에 상관없이 쾌적하게 참배할 수 있습니다.
- 주차장,휴게실 등 편의시설이 잘 갖춰진 경우가 많아 가족 단위 방문이 편합니다.
- 도시 근교나 접근성이 좋은 곳에 조성되어 방문이 편리합니다.
수목장.평장
자연으로 돌아가다
- 환경친화적 – 자연속에 안치되므로 산림훼손이 적습니다.
- 자연 속 추모 공간 – 무겁거나 움울한 분위기 대신,숲속에서 산책하듯 고인을 추모할 수 있습니다.
- 후손에게 “돌봐야 할 묘” 대신 “함께 걸을 수 있는 숲”을 남겨줍니다.
해양장
상징성과 자유로움
- 바다라는 무한한 공간에 고인을 모셔 “자유로운 영혼” 을 상징할 수 있습니다.
- 미래 지향적 장례 문화로써 토지 부족 문제를 해결하는 대안으로 각국에서 확산되고 있습니다.
- 유골을 바다에 뿌려 자연으로 완정히 환원시켜 친환경 적입니다.
